주위에 당뇨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식이요법 없이는 절대적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당뇨병. 당뇨약은 혈당만 낮추게 할 뿐 절대적인 치료의 수단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스스로가 당뇨병에 걸린지도 잘 모르는 분들도 제법있습니다. 이럴때는 손만 봐도 당뇨병인지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손만 보고도 내가 당뇨병인지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시력이 신분상승합니다” 실제 하루 5분 운동으로 시력회복 했다는 마츠자키 박사의 시력 회복 운동법 (+영상 따라하기) |
👉 “지금이라도 밥할 때 꼭 넣으세요” 비싼 보약보다 낫다는 단 돈 몇 천원으로 보약이 되는 밥 짓는 방법 |
👉 “나이들면 99% 후회합니다” 의사들이 등산을 말려도 무조건 해야하는 7가지 이유 |
주먹을 쥐었다가 펴기
우리가 가장 쉽게 당뇨병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주먹을 쥐었다가 펴는 것입니다.

✅ 주먹을 있는 힘껏 쥡니다.

✅ 그리고 손바닥을 펴서 혈색이 돌아오는지 확인해 봅니다. 만약 3초안에 돌아오면 정상이고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리면 당뇨병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당뇨병은 혈액속의 당분이 증가하는 병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당분 때문에 혈관이 막히면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위에서 손바닥을 쥐었다 펴는 동작을 했을 때 혈색이 재빨리 돌아오지 않는 것은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혈색이 5초 이후에도 잘 돌아오지 않는 분들은 현재 건강상태가 좋지 않으신 분들입니다.
당뇨병의 전조증상
이러한 방법 말고도 당뇨병의 전조증상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밤에 소변을 자주 본다 2. 목이 몹시 마르다 3. 저절로 살이 빠진다 4. 배가 자주 고프다 5. 앞의 시야가 흐려진다 6. 피곤함을 자주 느낀다 7. 피부가 악건성이다 8. 손과 발이 무감각할때가 많고 따금꺼린다
위와 같은 증상이 3개 이상 나타나는 분들은 신속히 병원을 찾으셔서 검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의 예방법
당뇨병은 생활 습관을 통해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규칙적인 운동을 함으로써 대근육을 높이고 당을 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조금씩 여러번 먹기 2. 비타민 B 충분히 섭취하기 3.식사 후 가벼운 운동하기 4.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 먹기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금씩 여러번 먹음으로써 당수치를 한꺼번에 상승하는 것을 미리 막아줍니다. 그리고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간 음식과 비타민B를 충분히 섭취하여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예방해 줍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은 메밀, 현미, 옥수수, 율무, 김, 다시마, 미역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식사후에는 식후 바로 30분 정도 가벼운 걷기 운동을 하여 혈당 상승을 막아줍니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식후 바로 30분 걷기를 해보세요.
이밖에도 평상시에 허벅지나 엉덩이 같은 대근육 위주로 근력 운동을 함으로써 평상시에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당소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당뇨병을 예방하는 최고의차가 있는데 바로 바나바잎으로 차를 끓여 먹는 것입니다.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해 보세요.
👉 “요리 고수들만 아는 방법입니다” 양파와 함께 먹으면 가득 쌓인 내장지방이 싹 사라진다는 이것 |
👉 “버티기에 자신 있는 분들에게 딱입니다” 땀하나 안흘리고 왕초보도 할 수 있는 가만히 버티기만해도 살빠지는 자세 (+7가지) |
👉 “파스붙여도 잘 낫지 않는 분들은 꼭 보세요” 병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통증별 파스 제대로 붙이는 방법 (+6가지) |